Tech Note/브라우저
오페라 브라우저 - 축소된 이미지에 포함된 글자를 명확하게
붉은문양
2007. 6. 4. 23:41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축소된 그림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미지를 축소해서 포스팅을 해두고 클릭하면 크게 보이게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그림을
이렇게 축소해 둔다는 말이다.
이렇게 축소된 이미지에 글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글자가 찌그러지기 때문에 식별이 힘들다.
그래서 확대해서 봐야 한다.
오페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오페라는 달랐다.
특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미지를 축소해서 포스팅을 해두고 클릭하면 크게 보이게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그림을
이렇게 축소해 둔다는 말이다.
이렇게 축소된 이미지에 글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글자가 찌그러지기 때문에 식별이 힘들다.
그래서 확대해서 봐야 한다.
오페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오페라는 달랐다.
<IE에 표시되는 이미지>
<파이어폭스에 표시되는 이미지>
<오페라에 표시되는 이미지>
<파이어폭스에 표시되는 이미지>
<오페라에 표시되는 이미지>
IE나 파이어폭스의 경우 둘다 이미지에 들어있는 글자가 찌그러져서 나온다.
하지만 오페라에서 표시되는 이미지에는 찌그러짐이 거의 없고 굳이 확대해서 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이미지에 포함된 글자가 명확하게 보인다.
IE나 파이어폭스는 단지 이미지의 width와 height를 조절하여 보여줄뿐이지만 오페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이즈에 맞게 리사이징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실제 큰 이미지를 표현할때 오페라가 약간 느린느낌이 드는것이 이 때문인것 같다.)
오페라는 속도면에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에서도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하지만 오페라에서 표시되는 이미지에는 찌그러짐이 거의 없고 굳이 확대해서 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이미지에 포함된 글자가 명확하게 보인다.
IE나 파이어폭스는 단지 이미지의 width와 height를 조절하여 보여줄뿐이지만 오페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이즈에 맞게 리사이징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실제 큰 이미지를 표현할때 오페라가 약간 느린느낌이 드는것이 이 때문인것 같다.)
오페라는 속도면에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에서도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