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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관련 - 익명댓글 자제
붉은문양
2007. 8. 10. 23:50
현재 이 블로그에서는 익명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익명댓글은 자제해 주셨으면합니다.(여기서 익명이란 자신의 이름 석자를 쓰라는 말이 아니라 블로그, 미니홈피그것도 없으면 최소한 피드백을 줄수 있는 메일 주소라도 적어주기 바란다는 뜻입니다.)
요즘 블로그나 미니홈피하나정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 하다못해 네이버 계정만들때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네이버 블로그라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을꺼라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익명댓글을 막을 생각은 없지만 익명댓글을 쓰면서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수 있을꺼라는 기대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익명댓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자신이 없거나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종의 이유가 있거나 내키지 않아서겠죠.
익명댓글을 단다는 것은 제 마음대로 의미를 해석하고 피드백의 여부도 제 마음대로 할 생각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쓸모없는 논쟁성 댓글은 삭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두 드러내고 댓글을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최소한 자신의 댓글에 책임을 지고 피드백을 받을 주소정도만 남겨두라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가급적 익명댓글은 자제해 주셨으면합니다.(여기서 익명이란 자신의 이름 석자를 쓰라는 말이 아니라 블로그, 미니홈피그것도 없으면 최소한 피드백을 줄수 있는 메일 주소라도 적어주기 바란다는 뜻입니다.)
요즘 블로그나 미니홈피하나정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 하다못해 네이버 계정만들때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네이버 블로그라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을꺼라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익명댓글을 막을 생각은 없지만 익명댓글을 쓰면서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수 있을꺼라는 기대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익명댓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자신이 없거나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종의 이유가 있거나 내키지 않아서겠죠.
익명댓글을 단다는 것은 제 마음대로 의미를 해석하고 피드백의 여부도 제 마음대로 할 생각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쓸모없는 논쟁성 댓글은 삭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두 드러내고 댓글을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최소한 자신의 댓글에 책임을 지고 피드백을 받을 주소정도만 남겨두라는 얘기입니다.